•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 ‘17.1분기 가계부채 동향(한은 가계신용)

□‘17년 1분기 가계부채는 ’16년말 대비 +17.1조원 증가하여 1,359.7조원 수준(한은 가계신용 기준)

ㅇ금융기관 가계대출(‘17.1분기 +16.8조원)은 리스크관리 노력 등에 따라 전년동기(’16.1분기 +20.5조원)에 비해 증가폭 둔화

-(은행) 대출금리 상승, 가계대출 리스크관리 강화 등으로 전년동기(‘16.1분기 +5.6조원) 대비 증가폭 둔화(‘17.1분기 +1.1조원)

* 주금공 양도분 제외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제2금융권 리스크관리 강화* 영향 등으로 전년동기(‘16.1분기 +7.6조원)대비 증가폭 둔화(’17.1분기 +7.4조원)

* 상호금융권 여신심사가이드라인 시행(‘17.3.13) 등

-(기타 금융기관 등) 정책모기지 증가(+5.1조원, 전년동기 +3.7조원) 등으로 전년동기(‘16.1분기 +7.4조원) 대비 증가(’17.1분기 +8.4조원)

ㅇ판매신용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17.1분기 +0.3조원)
2. ‘17.1분기 이후 금융기관 가계대출(금감원 속보치)

□‘17.1분기 이후에도 금융기관 가계대출은 증가속도 둔화 지속(금감원 속보치 기준)(’17.4월∼5.12일 중 +10.0조원, 전년동기 +12.7조원)

ㅇ(은행) 4월∼5.12일 중 +6.7조원 증가하여, 전년 동기(+7.3조원) 대비 증가폭이 감소(주금공 양도분 포함)

- 다만, 주택 실수요자 대상 정책모기지 공급은 안정적으로 지속

* 정책모기지 공급(조원) : (‘17.1월)2.4 (2월)3.6 (3월)3.8 (4월)3.2 (5.1∼12)1.0(정책모기지 1∼4월 공급액 13.1조원은 전년 동기 9.9조원 대비 +3.2조원 확대)

-중도금대출도 리스크관리 강화 기조하에서도 분양물량이 유사했던 ‘14년 수준으로 지속 공급 중

* 중도금대출 신규승인(조원) : (‘14.4.) 2.7 (‘15.4.) 5.5 (‘16.4.) 5.9 (‘17.4.) 3.3

ㅇ(제2금융권*) 4월∼5.12일 중 +3.3조원 증가하여, 전년 동기(+5.4조원)보다 증가폭이 감소

* 은행 제외 금감원 감독대상(상호금융, 신협, 보험, 저축은행, 여전) + 새마을금고

3. 평가 및 향후 대응방향

□(평가) 가계대출 리스크관리 노력 등에 따라 은행권 뿐 아니라 제2금융권 가계대출도 점차 증가세가 안정화되는 모습

ㅇ ‘17.1분기 가계부채 증가규모는 전년동기대비 감소(’16.1분기 20.6조원 → ‘17.1분기 17.1조원, 한은 가계신용)하였으며,

- 제2금융권 여신심사가이드라인이 본격 시행된 3월 이후로 보면 ‘15년 대비로도 증가규모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

* 3월∼5.12일 가계대출 증가(조원, 금감원 속보치) : (‘15)+18.7 → (’16)+21.0 → (‘17)+15.4

ㅇ 다만, 금리인하, 부동산경기 회복 등으로 가계부채 증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前인 ‘13∼’14년 대비로는 증가규모가 여전히 높아 향후에도 면밀한 관리가 필요

* 1분기 가계신용 증가(조원, 한은) : (‘13)△0.9 (’14)+3.4 → (‘17)+17.1



[ 금융감독원 2017-05-2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47 제2기 가습기살균제 구제계정운용위원회 출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9 18
7946 통신판매업 신고, 정부24에서 더 간편하게 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9 19
7945 눈길보다 위험한 빙판길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9 14
7944 주차장법 개정안, 학생 안전을 위하여 수정하기로 합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9 11
7943 2019년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9 7
7942 3개월 간 ‘공공기관 채용비리’ 집중신고 받는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9 9
7941 농·축·수협 회원조합 임직원의 중대 범죄행위 ‘고발조치’ 의무화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9 21
7940 국립공원에서 체험과 치유를, 내장산생태탐방원 개원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8 9
7939 2019년 2분기(5월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8 24
7938 난치성혈액질환 환자 완치를 위해 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8 10
7937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안전은 강화하고 영양은 개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8 9
7936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식품접객업소 영양성분 표시 등 점검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8 6
7935 스포츠/마사지 표방 화장품 온라인 광고 점검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8 9
7934 무서운 심뇌혈관질환, 미리 예방하는 건강 습관이 중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8 9
7933 매치업 온라인 강좌, 내년부터 학점으로 인정받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7 8
Board Pagination Prev 1 ...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