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ECMD-㈜푸드머스*와 함께 5월 22일부터 6월 15일까지 약 4주 동안 “GAP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 ECMD는 민간위탁급식업체, 푸드머스는 식재료 공급업체로서 모두 ㈜풀무원 계열회사임
이번 행사는 단체급식 이용자에게 GAP 농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제공하고 GAP 제도를 홍보함으로써 GAP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GAP 제도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된다.
* GAP :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생산, 수확, 유통의 각 단계에서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
행사기간 동안 ㈜푸드머스는 쌀, 파프리카, 시금치, 버섯, 토마토 등 GAP 인증을 받은 35개 품목의 식재료를 ㈜ECMD 산하 급식사업장 200여 개소에 공급하고 급식사업장에서는 이를 활용한 식단*을 급식이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 제육볶음과 쌈밥반상, 콩비지찌개와 나물반상, 돈까스와 샐러드반상 등
아울러, ㈜ECMD는 GAP 제도를 알리기 위해 5월 23일 “자연을 담은 식탁(위례점)” 매장을 시작으로 서울정부청사 등 직영매장 5개소에서 GAP 이벤트*를 개최하는 한편, 전국 급식사업장에 GAP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치할 계획이다.
* GAP를 찾아라, GAP 의미 만들기, 인증샷 올리기 등
농식품부는 GAP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민간급식업체(ECMD, 아워홈 등)와의 협업을 통해 GAP 농산물 취급 확대, GAP 제도 홍보 등 민간급식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 ECMD 품목(매입액) : ’16.) 33개(46억원) → ’17.계획) 39(70)
** 아워홈 품목(매입액) : ’16.) 5개(8억원) → ’17.계획) 14(70)
또한, GAP 인증 확산을 위해 영농일지 App. 개발운영, 납품농가 GAP 컨설팅, 급식관계자 대상 GAP 교육 등 민간급식업체와 공동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GAP는 향후 모든 농가들이 실천해야 하는 적정영농규범이라면서, 민간위탁급식업체 뿐만 아니라 학교급식, 대형마트 등과 협력을 강화하여 대량수요처가 농가들의 GAP 인증을 견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농림축산식품부 2017-05-21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0 국민권익위, “공공기관이 부과하는 연체료 30배 차이 괜찮은가?” 국민의견 수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29 15
9439 국민권익위, “공공장소 수유실, 기저귀교환대 위생ㆍ안전 관리 강화”제도개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28 34
9438 국민권익위, “공단·공사 등 공공기관 대상 공익신고도 보상금 받을 수 있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3 33
9437 국민권익위, “공동주택 등 사유지 주차갈등 해법, 국민의견으로 결정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18 46
9436 국민권익위, “공동주택 등 사유지내 주차갈등, 이대로 좋은가?” 국민의견 수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18 38
9435 국민권익위, “공무원 적극행정 신청하고 소극행정 신고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21 80
9434 국민권익위, “공익사업 편입 토지, 실제 이용현황에 맞게 보상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22 31
9433 국민권익위, “공익사업으로 끊긴 통행로, 사업 시행자가 개설해 줘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3.16 43
9432 국민권익위, “공익사업을 위해 수용하고 남은 토지가 원래 목적대로 사용이 어렵다면 지자체가 매수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16 30
9431 국민권익위, “공익사업이 변경돼 편입 토지가 필요 없어졌다면, 원 토지 소유자에게 알려줘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25 29
9430 국민권익위, “공익신고자 보호법 시행 10주년 홍보 문구, 국민이 직접 뽑아주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8.04 12
9429 국민권익위, “공직자의 부정한 사익추구도 평가에 반영해야” 국민생각함 조사 결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9 11
9428 국민권익위, “관내 미거주 코로나19 자가격리 구호품 지급방안 마련” 생활 속 불편 해결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14 77
9427 국민권익위, “구직자에게 채용 신체검사 비용 부담 안 돼” 제도개선 권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21 72
9426 국민권익위, “국·공립대학 학생지도 비용 제도개선 방안 마련” 관련 국민의견 수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4 21
Board Pagination Prev 1 ...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