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1. 추진배경

□ 2개 이상 금융회사와 연금저축을 계약한 가입자는 중도해지 또는 연금신청시 세금액 산정을 위해 소득-세액공제확인서(국세청)와 함께 모든 금융회사로부터「연금납입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함

* 본인의 연금저축 등 가입내역은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의 「통합연금포털」에서 확인 가능

- 가입자는 연금저축을 가입한 모든 금융회사를 방문하여 연금납입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며,

- 모든 회사의 연금납입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이중과세가 될 가능성도 있었음

※ 금융회사는 가입자에게 타회사의 연금납입확인서를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나 가입자가 연금납입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이중과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2. 개선내용

□ 2개 이상 회사와 연금저축을 계약한 가입자가 연금납입확인서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금융회사가 알아서 처리해주는「연금납입정보 조회시스템」을 구축하여 시행

- 금융회사는 해지 또는 연금지급 업무 처리시 동 시스템을 통해 가입자의 연금납입내역과 세금납부내역을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

※ 금융감독원은 기획재정부와 협의하여 금융회사가 연금납입내역을 은행연합회에 등록하여 조회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16.12월)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7-04-0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60 5세대(5G), 알뜰폰 더 싸진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1 18
3859 비엠더블유, 현대·기아, 포드, 에프씨에이 결함시정(리콜) 실시[총 5개사 238,914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1 16
3858 4월부터 대리운전 개인보험 가입조회 시스템 확대로 대리운전기사분들의 보험료 부담이 절감되고, 온라인 보험가입이 편리해집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1 22
3857 엄마와 아기의 건강 지킴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7월부터 확대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1 30
3856 의료부터 주거까지 새로운‘어르신 통합 돌봄서비스’선보인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1 19
3855 어린이급식 안전하고 똑똑하게! 냉장고는 스마트센서가, 식단은 인공지능(AI)이 도와줍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1 16
3854 지역별 신체활동 줄고 개인위생 크게 개선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1 22
3853 합성가죽 소파, 유해물질 안전기준 강화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1 17
3852 국민권익위, “건축물대장에 소유자 잘못 기재됐다면 행정청이 직권으로 정정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2 18
3851 국민권익위, “퇴직자에게 밀린 임금 지급 시 고용승계 전후 실질사업주 등이 같다면 사업기간 합산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2 20
3850 마스크 미착용 등 핵심방역수칙 위반에 엄정 대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2 30
3849 2021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2 20
3848 가습기살균제 개인별 건강피해 개별심사 본격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2 27
3847 건설근로자 고교생 자녀 온라인 수강권 무료로 지원받으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5 18
3846 "코로나19 관련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사업"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5 62
Board Pagination Prev 1 ... 664 665 666 667 668 669 670 671 672 673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