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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 인증표준콜센터, 시장진출을 위해 기업과 함께 뛴 3년
- 누적 상담 건수 14만 건 돌파, 일평균 상담 건수 261 건에 달해 -
- 고성능 검색엔진 및 대면상담 올해 도입 예정 -

□ 기업의 인증?표준 관련 전문 상담창구인 ‘1381 인증표준 콜센터’가 개통 이래 3년간 누적 상담 건수가 14만 건을 넘어서는 등 우리 기업의 인증?표준 도우미로 자리 잡고 있다.

*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14. 3. 20.)에서 제기된 ‘기업인증획득애로’를 해소하여 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14. 3. 26.부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설치

ㅇ 특히, 3년차(’16. 3. 26. ~ ‘17. 3. 23.) 상담건수는 일평균 261 건으로 이는 개통 후 1년 동안 일평균 109 건을 상담한데 비하면 약 2.5배 증가한 수치이다.
* 일평균 상담건수: 개통 1년차(109)→개통 2년차(202)→개통 3년차(261)

ㅇ 국가기술표준원(원: 정동희)은 늘어나는 상담수요에 발맞추어 전문분야 상담원 수를 7명에서 11명으로 늘리는 한편, 상담내용 점검 시스템을 도입해 상담의 질을 높이고 있다.
* 전문분야 상담원 11명(해외담당:3, 국내담당:8), 일반상담원 4명, 모니터링요원 1명
* ’16년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이용 고객 중 71%가 상담에 만족하고 있음

□ 특히, 많은 소규모 기업이 수출여건을 갖추고도 해외정보 및 전문 인력 부족으로 수출대상국에서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해외인증 상담시에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가 이루어지도록 전방위적으로 돕고 있다.


사례 1

M사는 폴란드로 화장품 수출하려 했으나 절차와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다가 1381 콜센터로 문의하였다.
이에 1381 콜센터는 M사에게 폴란드는 유럽연합 회원 국가이므로 화장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유럽연합 화장품 규정(Regulation (EC) No 1223/2009)을 준수하여야 한다는 점과 실무 사항들을 안내하였다.
동규정상 유럽연합내 책임자(responsible person) 지정이 필요한 바, 해외법인이 없는 중소기업의 사정을 고려하여 국내시험기관의 유럽지사가 책임자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국가기술표준원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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