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금융감독원은 국민들이 금융거래 과정에서 겪는 불편-불만-피해 등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소하기 위해

-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32만 누르면 이용가능한 콜센터를 운영중이며

- 금감원 콜센터 1332에서는 2016년중 총 496,895건(일평균 2,004건)의 금융애로를 상담 처리한 바 있음

□ 한편, 금감원 콜센터 1332 상담과정에서 다수,반복 민원이 접수되는 등 불합리한 금융관행이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행 및 제도개선도 적극 추진하고 있음

□ 이에 2016년중 1332에 접수된 금융애로 상담사례 가운데 관행 및 제도개선에 반영된 주요 사례 15개 중 1개(6번)를 선정, 금융소비자들이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자 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7-03-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73 국민권익위, “면책 결정 시 개인회생개시결정 이후 발생한 국세체납액 가산금 감면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2.20 15
4472 국민권익위, “매입 임대주택 입주민 불편 줄인다” 제도개선 추진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6 11
4471 국민권익위, “돌봄교실 탈락·선정 불만 민원 많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17 82
4470 국민권익위, “독립유공자 자녀 사망 확인 안 돼도 손자녀 보상금 지급” 행정심판 결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1.19 8
4469 국민권익위, “단순 과실 교통사고 치료, 국민건강보험 적용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22 34
4468 국민권익위, “근로시간 4시간인 근로자 일 끝나면 휴게 없이 바로 퇴근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05 29
4467 국민권익위, “군(軍) 무단점유 사유지, 재판에서 이겨도 반환은 하세월… 더 이상은 안 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09 23
4466 국민권익위, “국선변호사 대리신고...신분노출 없이 공익신고 가능”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14 36
4465 국민권익위, “국민생각함 응답자 중 남성의 68.9%, ‘성범죄 피해 기사 댓글 제한’ 찬성”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4 13
4464 국민권익위, “국민 권익 제한하는 행정처분 시 사전의견 제출 및 불복구제 절차 안내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07 21
4463 국민권익위, “국민 95% 음주운전자 차량시동잠금장치 의무설치 필요” 국민생각함 의견수렴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16 21
4462 국민권익위, “국민 44%,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 의견 가장 많아” 국민의견 수렴 결과 발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1 32
4461 국민권익위, “국가장학금 지원 시 다자녀 가구 자녀 수 반영해야” 적극행정 국민신청 권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17 83
4460 국민권익위, “국·공립대학 학생지도 비용 제도개선 방안 마련” 관련 국민의견 수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4 21
4459 국민권익위, “구직자에게 채용 신체검사 비용 부담 안 돼” 제도개선 권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21 72
Board Pagination Prev 1 ...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633 ... 927 Next
/ 9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