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주민등록 인구의 연령별 분포는 40대가 17.0%로 제일 많고, 50대 16.4%, 30대 14.5%, 20대 13.0%, 10대 10.5%, 60대 10.5% 순이며, 70대 이상은 9.3%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에 따르면 올해 2월말 현재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712,221명으로 지난 1월말에 비해 7,889명(0.02%) 늘었고, 전년 동기에 늘어난 13,827명에 비해 덜 늘었다.

주민등록 인구 구성은 거주자가 51,206,921명(99.02%), 거주불명자가 457,507명(0.89%), 재외국민은 47,793명(0.09%)이다.

주민등록 세대수는 21,352,287세대로, ’17년 1월 21,312,864세대보다 39,423세대가 증가했다. 세대당 인구는 2.42명이다.

지난달과 비교할 때 경기(12,646명), 세종(2,661명), 충남(2,518명), 제주(1,348명) 등 7개 시도의 주민등록 인구는 늘어난 반면, 경북(△2,474명), 경남(△1,799명), 울산(△1,699명), 전남(△1,583명), 전북(△1,343명) 등 10개 시도의 인구는 감소하였다.

시·군·구의 주민등록 인구는 지난달과 비교할 때 경기 화성(5,148명), 김포(3,977명), 서울 강동구(2,850명), 대구 달성군(2,496명) 등을 포함한 72개(전체 시군구 226개의 31.9%) 지역에서 증가한 반면, 경남 창원(△1,499명), 경기 과천(△1,239명), 광명(△1,224명), 서울 노원구(△1,110명), 경기 안산(△1,069명), 서울 영등포구(△975명) 등 154개(68.1%) 지역의 주민등록 인구는 감소하였다.

주민등록 인구는 ’08년부터 ’17년 2월까지 경기(1,449,002명), 인천(251,570명), 충남(165,340명), 세종(156,074명) 등 13개 시도에서 증가한 반면, 서울(△269,415명), 부산(△69,099명), 전남(△18,203명), 대구(△8,146명) 4개 지역은 ’08년 대비 감소하였다.

울산(57,550명), 광주(45,825명), 대전(32,982명), 경북(22,398명)은 ’08년 대비 주민등록 인구는 증가했으나, 대전은 ’14년부터, 광주는 ’15년부터, 울산과 경북은 ’16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시·군·구 주민등록 인구가 ’08년에 비해 많이 증가한 곳은 경기 화성(200,292명), 용인(175,711명), 남양주(156,599명) 등의 순으로, 총 92개 지역(전체 시군구 226개의 40.7%)인 반면, 인구가 감소한 곳은 서울 노원구(△50,289명), 영등포구(△39,035명), 광주 북구(△34,130명) 등 134개(59.3%) 지역이었다.

’17년 2월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의 연령별 분포는 40대가 17.0%로 제일 많고, 50대 16.4%, 30대 14.5%, 20대 13.0%, 10대 10.5%, 60대 10.5% 등 순이다. 서울, 경기를 포함한 9개 시도는 40대가 제일 많고, 부산, 강원, 충북, 경북 등 7개 시도는 50대가 많았으며, 세종은 30대 인구 비율이 가장 높았다.

만19세~20세 인구는 1,346,743명으로 경기(25.1%)와 서울(18.0%)이 43.1%를 차지하였다.

’08년부터 ’17년 2월까지 주민등록 인구의 연령 분포를 보면, 만0세에서 14세 비율은 ’08년 17.2%에서 ’17년 2월 13.3%로 감소하였고, 만15세에서 64세는 73% 전후를 유지하고 있으며, 만65세 이상은 ’08년 10.2%에서 ’17년 2월 13.7%로 증가하였다.

담당 : 주민과 정영근 (02-2100-3824)

 

[행정자치부 2017-03-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02 고속도로 통행료 부담없이 즐기는 평창 동계올림픽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1.29 32
3801 고속도로 정체구간 추돌위험, 내비게이션이 알려준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4.23 9
3800 고속도로 전광판·내비게이션에 긴급차량 출동정보 실시간 뜬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7.19 25
3799 고속도로 안개취약구간 지날 땐 ‘주의운전’ 하세요!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6.12 70
3798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평일 경부선은 안성나들목까지 연장하고 주말 영동선은 폐지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06 33
3797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평일 경부선은 안성나들목까지 연장, 주말 영동선은 폐지’ 6월 1일부터 전면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08 28
3796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확대에 국민 84% “좋아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3.27 59
3795 고속도로 돌발 상황, 이젠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4.01 83
3794 고속도로 '화물차 안전기준 위반' 도 안전신문고로 신고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4.30 22
3793 고소득·고액재산가 농어업인, 올해 7월 1일부터 국민연금보험료 지원 못 받는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10 11
3792 고소·고발사건, 더욱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된다.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22 255
3791 고분자 흡수체(SAP)를 사용하지 않은 생리대의 흡수성능 양호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13 10
3790 고립·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중장년이라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2.27 27
3789 고령층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접종 당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4 47
3788 고령층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접종 당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5.19 53
Board Pagination Prev 1 ...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