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에서 당한 피해사례입니다.
아무리 수익을 추구한다지만 장례식장에서 도우미쓰는건 처음입니다.첫날부터 테이블 8개로 작은 빈소에 본인힘들다고 도우미1명더써달라고 강짜부리면서 고집부리며 강매함.도우미 하는일이 음식만 담아주는 일이어서 우리 손님들이 서비스 다해주어서 일감도 많지않은데 사무실가서 1~2시간 있다오질않나 일도 거의하지않았습니다.
둘째날에는 서류에 적혀있는대로 적은 고기도 못시키게하고,서류에 금액도 안써놓아서 언제든지 금액을 후려칠수있는 여지를남겨놓았습니다.
그리고 옆에 상주가있는데도 이렇게 음식을 적게하는건 처음이라는둥 막말을 하기시작했습니다.어차피 장례식장이 수익을추구한다지만, 슬픔에 잠겨있는 상주들에게 대놓고 막말하고 함부로 대하는건 처음격어봅니다.이런곳을 용역에 맡겨놓으니 자기들 돈벌이에만 급급하고 손님들에게도 함부로 대하는것같습니다.저희야 나가면 그만이지만 다른상주들이와도 계속 갑질하면서 함부로대할것입니다.
나중에온 인력사무소 사장도 도우미가 큰잘못은아니라며 자기식구 감싸기에만 급급했습니다.
단계동 송도인력사무소 사장 김일규,
장례식장 도우미 이승희,
제가 폰번호를 안적었네요. 박선기 010 4183 2249
민원인이 올린 글만가지고는 처리하는데 애로가 있어서 정확하게 답글을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민원인의 연락처가 없어서 연락을 드릴 수도 없네요.
혹 필요하시다면 장례식장을 담당하는 부서인 경로장애인과(033-249-2676)로 유선상으로 상세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