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는 전 세계 이케아(IKEA) 매장에서 판매 중인 “뮈싱쇠(MYSINGSö) 비치체어(해변의자)”의 패브릭 세탁 후 잘못된 재조립으로 의자가 접혀 넘어지거나 손가락이 끼이는 등 부상 발생 위험이 있어 리콜을 실시한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이케아코리아 매장에서 전액 환불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 제품명: 뮈싱쇠 해변의자 접이식 레드, 화이트, 그린, 그레이, 라이트블루, 라이트레드
○ 대상범위
: 2015년 2월부터 판매된 전 제품, 제조일자 무관, 병행수입제품 포함
30285167 MYSINGSö /뮈싱쇠 해변의자 접이식 레드
60287396 MYSINGSö /뮈싱쇠 해변의자 접이식 화이트
20293139 MYSINGSö /뮈싱쇠 해변의자 접이식 그린
90312022 MYSINGSö /뮈싱쇠 해변의자 접이식 그레이
70312022 MYSINGSö /뮈싱쇠 해변의자 접이식 라이트블루
80312026 MYSINGSö /뮈싱쇠 해변의자 접이식 라이트레드
○ 조치사유 : 재조립시 의자가 접혀 넘어지거나 손가락 끼임
○ 조치내용 : 환불(구매 영수증이 없어도 전액 환불)
○ 조치방법 : IKEA 매장(광명점 1층 교환환불팀)
○ 문의처 : 이케아코리아 고객지원센터 ☎ 1670-4532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2017-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