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오늘 농림축산식품부(김재수 장관)는 지난 1.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계란(난가공품) 할당적용과 관련하여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하였다.
□ 계란과 계란가공품 8개 품목의 상반기 할당관세 적용 물량은 98,600톤으로 이중 신선계란 35천톤(시장유통 : 18,968톤, 가공용 : 16,032톤), 냉동전란 29천톤(시장유통 : 5,585톤, 가공용 : 22,415톤), 냉동난백 15,300톤(가공용), 난황냉동 12,400톤(가공용)순이다. 구 분 관세율(%) 할당적용 물량(톤) 기본 세율 계 가공용 시장유통 계 - - 98,600 70,747 27,853 0407 21-0000(신선란) 27 0 35,000 16,032 18,968 90-0000(훈제,맥반석) 27 0 3,300 - 3,300 0408 11-0000(난황건조) 27 0 600 600 - 19-0000(난황냉동) 27 0 12,400 12,400 - 91-0000(전란건조) 27 0 2,600 2,600 - 99-1000(전란냉동 등) 30 0 28,000 22,415 5,585 3502 11-0000(난백분) 8 0 1,400 1,400 - 19-0000(냉동난백) 8 0 15,300 15,300 - ○ 할당관세 추천은 시장유통용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선착순으로 가공용은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실수요자 선착순 방식으로 한다.
□ 운송비 지원은 항공운송은 운송비의 50%를 톤당 1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하고, 해상운송은 운송비의 50%를 톤당 9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 지원기간은 우선 ‘17.1~2월까지 수입통관되는 물량에 대해 적용하고, 국내 계란 가격 및 수급상황 등을 고려하여 추가지원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구 분 항공운송 해상운송 지원대상 신선 계란* 수입업체 * HSK 0407.21.0000 좌동 소요기간 약 7일 약 21일 지원단가 50%(최대 100만원/톤) 50%(최대 9만원/톤) 지원물량 ’17.2.28일까지 항공 또는 선박으로 운송통관 되는 물량(선착순) □ 또한, 계란(난가공품) 수입절차, 할당관세 적용 품목정보, 운송비 지원에 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aT 홈페이지에 “계란 수입코너” 사이트를 만들어 농식품부, 식약처, 관세청 등 관련기관이 가진 계란수입 정보를 온라인 One-Stop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 주요 정보제공 : 계란 및 알가공품 수입가능국가 시장조사, 주간 가격동향, 등록업체, 수입절차, 행정서식, 지원내역 등
□ 산란계 살처분으로 약화된 계란 생산기반을 조기에 회복하기 위해 생산주령 연장, 산란계 수입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 ‘17.2월까지 산란계를 수입할 경우 검역비와 운송비의 50%를 지원하고, 산란계 알 생산 주령을 최대한 연장(68 → 100주령)하여 가용 가능한 산란계를 최대한 활용키로 하였다.
○ 또한, 국내 업체가 보유한 원종계(GPS, 1만수)로부터 월 7만마리의 종계를 보급하고, AI 비발생국가에서 종계를 조기에 수입(13만수, ’17.3월까지)하여 종계 사육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2017-01-0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00 피부적외선체온계, 사용 편의성·측정 시간 등에 차이 있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6 18
3499 2021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7월 7일부터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6 12
3498 국민권익위, “건축물대장의 소유자 표시가 잘못됐다면 행정청이 직권 정정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6 18
3497 자연재난으로 고장난 가전제품 무상수리 받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6 14
3496 국민권익위, 2020년도 공공기관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운영 현황 실태조사 결과 발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6 18
3495 올해로 20살 리츠, 안정적 투자처로 국민적 관심 증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7 17
3494 연 20%로 낮아지는 최고금리, 대출을 이용중이신 분도, 이용하시려는 분도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 법정 최고금리 인하(연 24%→연 20%) 7.7일 시행 및이용자 유의사항 안내 -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7 14
3493 방역지침 위반 시 적용하던 행정처분 기준 강화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7 13
3492 취미용품 관련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지속적으로 증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7 16
3491 이미용, 교육서비스업 등 3개 업종 표준 가맹계약서 제개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8 13
3490 국민권익위, 특고종사자의 “고용·산재보험”, “착오송금 반환” 관련 민원예보 발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8 17
3489 7월 부가가치세 신고는 홈택스로 쉽고 편리하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8 22
3488 2021년 상반기 선불식할부거래업자 정보공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9 11
3487 국민권익위, “공직자의 부정한 사익추구도 평가에 반영해야” 국민생각함 조사 결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09 11
3486 9일부터「공동주택관리법」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12 13
Board Pagination Prev 1 ...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697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