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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와 금융감독원(원장 진웅섭)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최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국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ꡔ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문자메시지ꡕ를 통신사 명의로 발송한다고 밝혔다.

-‘16년 들어 보이스피싱 월평균 피해금액은 전년 대비 25.2% 감소하였으나, 금융회사를 사칭하며 급전이 절실한 서민들에게 대출을 해줄 것처럼 속인 뒤 돈을 편취하는 대출빙자형은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나 연말연시 자금수요가 많은 서민들의 각별한 유의가 요망된다.

[금융감독원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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