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인허가) 10월 5.2만호, 전년동월(6.4만호)대비 18.3% 감소
◈(착 공) 10월 5.5만호, 전년동월(9.9만호)대비 44.1% 감소
◈(분 양) 10월 6.0만호, 전년동월(8.4만호)대비 28.4% 감소
◈(준 공) 10월 4.1만호, 전년동월(4.3만호)대비 4.8% 감소


[1. 인허가 실적]* 전체주택 대상

(종합) 10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52,438호로 전년동월대비18.3% 감소하고, 누계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한 571,990호

지방의 인허가실적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은 7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

* 지방 인허가 증감률(전년대비) : (1월~6월) 37.0% → (7월~10월) -8.9%


(지역별) 수도권은 21,145호로 전년동월대비 38.1% 감소하였으며, 지방은 31,293호로 전년동월대비 4.2% 증가

(유형별) 아파트는 35,850호로 전년동월대비 18.3% 감소하였으며, 아파트 外 주택은 16,588호로 전년동월대비 18.4% 감소

[2. 착공 실적]* 전체주택 대상

(종합) 10월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55,236호로 전년동월대비 44.1% 감소하고, 누계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9.9% 감소한 505,660호

(지역별) 수도권은 28,922호로 전년동월대비 49.1% 감소하였으며, 지방은 26,314호로 전년동월대비 37.2% 감소

(유형별) 아파트는 38,945호로 전년동월대비 50.3% 감소하였으며, 아파트 外 주택은 16,291호로 전년동월대비 20.0% 감소

[3. 분양(승인) 실적]* 공동주택 대상(주택법상 입주자모집 승인 대상)

(종합) 10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60,430호로 전년동월대비 28.4% 감소하였으며, 누계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9.1% 감소한 381,735호

분양시장 성수기로 금년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 분양되었으나, 전년동월대비 실적은 감소하여 3년평균(6.6만호)과 유사한 수준

(지역별) 수도권은 33,259호로 전년동월대비 31.1% 감소하였으며, 지방은 27,171호로 전년동월대비 24.8% 감소

(유형별) 일반분양은 41,688호로 전년동월대비 41.1% 감소하였으며, 임대주택은 14,464호로 전년동월대비 149.2% 증가

[4. 준공(입주) 실적]* 전체주택 대상

(종합) 10월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 41,273호로 전년동월대비 4.8% 감소하고, 누계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한 406,769호

(지역별) 수도권은 19,089호로 전년동월대비 19.9% 증가하였으며, 지방은 22,184호로 전년동월대비 19.1% 감소

(유형별) 아파트는 26,910호로 전년동월대비 5.9% 감소하였으며, 아파트 外 주택은 14,363호로 전년동월대비 2.6% 감소

 

[국토교통부 2016-11-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05 국민권익위, “욕설·비방만 담긴 행정심판 청구는 별도 절차 진행 없이 종결”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3 26
4504 국민권익위, “요양보호사 등의 노인 학대 여부 판정시 재심의 기회 보장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4.29 66
4503 국민권익위, “올 상반기 허위·과다 청구 공공재정지급금 175억 원 환수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2 7
4502 국민권익위, “연매출 4억 원 이하 영세소상공인 국선대리인 지원”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5.12 38
4501 국민권익위, “억울한 행정처분, 구제 받을 수 있나요?” 최신 행정심판 재결례 3만 건 공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9 12
4500 국민권익위, “어린이집 출석인정 특례사유 추가 및 군무원 시험 청각장애 인정범위 확대” 권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22 51
4499 국민권익위,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민원예보 발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5.10 34
4498 국민권익위, “어떻게 하면 음주운전 예방할 수 있을까요?” 국민 의견조사 실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1.13 9
4497 국민권익위, “양도소득세 비과세 문의 등 세무 분야 민원 11.5% 증가” 10월 민원 빅데이터 동향 발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1.05 14
4496 국민권익위, “앞으로는 부패신고 처리 시 피신고자도 조사, 실체적 사실 규명에 도움”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2.18 37
4495 국민권익위, “앞으로 부패신고 사건 처리 시 피신고자 조사 가능해져”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26 32
4494 국민권익위, “압류한 보험채권 만기되면 3년 이내 추심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5.20 45
4493 국민권익위, “압류된 체납자의 예금계좌 잔액 중 압류금지 최저생계비 추심하지 말아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27 27
4492 국민권익위, “압류금지재산인 120만 원 미만의 예금 압류 및 추심은 부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2.11 51
4491 국민권익위, “실수로 폐업신고해 영업권 잃었다면 구제해야”결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13 24
Board Pagination Prev 1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