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금융감독원은「제2차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의 일환으로, “전자금융거래시 금융소비자 편의성 제고”(과제)를 적극 추진중이며,

- 이를 위해 ’16.8월 이후 유관기관 공동의 추진협의체*를 구성하여 금융권의 다양한 인증수단 활성화 및 보안프로그램 설치에 따른 불편에 대한 개선을 지속 강구해왔음

* 금감원, 금융협회, 금융보안원, 금융회사, 민간보안전문가 및 학계 등으로 구성

- 그 결과 보안프로그램 관련 불편에 대하여 강제설치 대상 최소화 및 설치 여부에 대한 선택권 부여 등의 구체적 개선 방향이 추진협의체를 통해 도출되었음

□ 이와 관련, 금융권의 전자금융거래시 금융소비자의 편의성 제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 다수의 금융회사가 간편송금 서비스를 도입하고,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여부를 고객이 선택하게 하는 등 모범 사례를 보이고 있는 반면,

- 일부 금융회사는 이용 목적에 대한 고려없이 보안프로그램을 관행적으로 설치토록 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미흡

□ 이에 그동안 추진협의체에서 제시된 전자금융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한 우수 사례 및 개선 방향을 소개하여

- 금융소비자가 폭넓은 선택권(다양한 인증수단 이용, 보안프로그램의 선택적 설치 등)을 가지고 전자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음을 안내하는 한편,

- 금융회사들 또한 우수사례 등을 참고하여 스스로 공인인증서 및 보안프로그램 등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사항을 개선하도록 유도하고자 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6-11-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25 국민권익위, “국가장학금 지원 시 다자녀 가구 자녀 수 반영해야” 적극행정 국민신청 권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17 83
9424 국민권익위, “국민 44%,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 의견 가장 많아” 국민의견 수렴 결과 발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1 32
9423 국민권익위, “국민 95% 음주운전자 차량시동잠금장치 의무설치 필요” 국민생각함 의견수렴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16 21
9422 국민권익위, “국민 권익 제한하는 행정처분 시 사전의견 제출 및 불복구제 절차 안내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07 21
9421 국민권익위, “국민생각함 응답자 중 남성의 68.9%, ‘성범죄 피해 기사 댓글 제한’ 찬성”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4 13
9420 국민권익위, “국선변호사 대리신고...신분노출 없이 공익신고 가능”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14 36
9419 국민권익위, “군(軍) 무단점유 사유지, 재판에서 이겨도 반환은 하세월… 더 이상은 안 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09 23
9418 국민권익위, “근로시간 4시간인 근로자 일 끝나면 휴게 없이 바로 퇴근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05 29
9417 국민권익위, “단순 과실 교통사고 치료, 국민건강보험 적용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22 33
9416 국민권익위, “독립유공자 자녀 사망 확인 안 돼도 손자녀 보상금 지급” 행정심판 결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1.19 8
9415 국민권익위, “돌봄교실 탈락·선정 불만 민원 많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17 82
9414 국민권익위, “매입 임대주택 입주민 불편 줄인다” 제도개선 추진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6 11
9413 국민권익위, “면책 결정 시 개인회생개시결정 이후 발생한 국세체납액 가산금 감면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2.20 15
9412 국민권익위, “무주택자 65.3% 공공임대주택 및 신규택지공급 확대해야” 설문조사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14 10
9411 국민권익위, “반지하 주택 관련 민원분석 결과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목소리 가장 많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8 35
Board Pagination Prev 1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