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영업자 홈페이지, 쇼핑몰 등 대상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축산물의 허위표시‧과대광고 등 소비자 기만 행위에 대해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집중 점검 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축산물을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영업자의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주요 내용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광고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이 있거나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킬 우려가 있는 광고 ▲인증, 보증, 추천을 받았다는 내용을 사용하거나 이와 유사한 내용을 표현하는 광고 행위 등이다.
○ 참고로 지난 2월에 실시한 점검에서는 다른 업소·제품을 비방하거나 질병의 치료에 효능이 있다는 표시·광고 등으로 32개소 총 35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되었다.

□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하고 위반사실을 공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16-11-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2 가습기살균제 피해 294명 추가 인정…총 3,838명 지원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9 22
3231 가습기살균제 피해 264명 추가 인정…총 3,545명 지원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0.29 15
3230 가습기살균제 피해 15명 추가 인정…총 810명 인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4.08 16
3229 가습기살균제 피해 122명 추가 인정…총 798명 인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2.27 36
3228 가습기살균제 피해 11명 추가 인정…총 930명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7.10 13
3227 가습기살균제 표시 관련 존속회사인 SK디스커버리도 고발키로 결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3.05 48
3226 가습기살균제 특별구제 121명 추가…총 2,010명 인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5 9
3225 가습기살균제 특별구제 112명 추가…총 2,127명 인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5.07 19
3224 가습기살균제 천식 피해 75명 추가 인정…총 679명 인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08 51
3223 가습기살균제 구제계정…폐렴ㆍ천식 대상자 선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2.12 29
3222 가습기살균제 구제계정…간질성폐질환 등 대상자 선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1.26 27
3221 가습기살균제 개인별 건강피해 개별심사 본격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2 27
3220 가스레인지 상판 강화유리 법랑 재질 상판으로 무상 교체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3.02 409
3219 가스레인지 과열방지장치의 정상작동을 차단하는 센서캡 유통·판매 중지 권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12 335
3218 가소제 검출 주류 제품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2.06 36
Board Pagination Prev 1 ... 706 707 708 709 710 711 712 713 714 715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