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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눈높이에 맞춘 안전 관리 기대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학부모가 불안을 느끼는 학교주변 판매식품을 조사하여 해당 제조·가공업체 등의 위생 점검에 반영하는 ‘안심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안심점검 서비스’는 학교주변 판매식품의 안전을 학부모 눈높이에서 관리하고자 새롭게 마련하였다.
○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가공식품 중 불안하다고 생각되는 식품을 식약처에 알려주면 식약처가 제품 정보, 불안 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상 업체를 선정하고, 위생 점검 또는 수거·검사한 후 결과를 제공한다.
-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팝업창)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11월 4일까지 식약처에 우편,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 식약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학교주변 판매식품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주변에 식품을 생산·공급하는 업계의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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