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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9월 자동차 산업 동향


- 완성차 대수기준으로 국내판매 13.8%, 생산 22.7%, 수출 23.7% 감소 부품은 수출 3.5% 증가로 2개월 연속 작년대비 수출증가세 유지-

산업통상자원부는 ‘16.9월 완성차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생산은 전년 동월대비 22.7% 감소했으며, 내수와 수출은 각각 13.8%, 23.7% 감소했다고 밝혔다.

(생산) 국내생산은 일부업체 파업 등으로 인해 전년 동월대비 22.7% 감소한 258,026대를 생산했다.

* 파업시간 : 현대 (100시간), 기아 (44시간), GM (12시간) / 수출차질(추정) : 11.4억불


(내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파업으로 인한 출고지연으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13.8% 감소한 128,674대를 판매했다.



- 수입차는 판매중단 및 신차출시와 일부업체 프로모션 강화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7% 감소, 전월대비 5.6% 증가한 18,555대를 판매해 점유율 14.4%를 기록했다.



* 최근 3개월 판매량 (전월대비) : (‘16.7)17,338대(-32.7%) → (‘16.8) 17,563대(1.3%)→ (‘16.9) 18,555대(5.6%)



(수출) 파업 장기화 영향으로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지역에서 수출이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대수기준 23.7% 감소한 156,680대, 금액기준 24.0% 감소한 24.2억 달러를 수출했다.



* '16.9월 수출금액(백만불, 전년 동월대비): 북미(934, △29.5%), EU(365, 12.7%), 중동(432, 28.5%), 중남미(229, △4.5%), 오세아니아(122, 15.4%), 아시아(156, △44.1%), 아프리카(72, 6.1%)


- 반면, 국내업체의 해외공장 생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해외공장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2.4% 증가한 423,582대를 기록했다.



* 16.9월 해외생산분 판매(전년동월대비): 현대(289,439대, 6.4%↑), 기아(134,143대, 27.7%↑)



‘16.9월 자동차부품 수출은 완성차 해외공장의 생산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3.5% 증가한 21.9억 달러를 기록하여 2개월 연속 수출증가세를 유지하였다.



- 북미, EU, 중국은 현대-기아차 판매 호조세 지속 및 완성차 현지공장 생산량 증가로 부품 수출이 확대되었다.



-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국은 원자재 가격의 보합세로 경기회복이 지연되어 부품수출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 ‘16.9월 수출(백만불, 전년동월대비) : 미국(566, △3.2%), 중국(463, 8.2%), 멕시코(154, 107.5%), 체코(98, 16.2%), 슬로바키아(95, 4.1%), 러시아(68, △8.4%), 브라질(37, △57.7%)

 

[산업통상자원부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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