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정부당국의 강력한 근절노력에 힘입어 보이스피싱 피해규모가 ’09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나*
* 우리나라(’06년)
보다 2년 앞선 ’04년 발생후 ’08년(276억엔) 정점에 이르렀음
- 일본어로 예금계좌에 돈을 입금 또는 송금하는 것을
‘振り?み(후리코미)’라고 하는데 사기로 예금계좌에 돈을 입금시켜 편취한다는 의미로 보이스피싱을 ‘(후리코메)’사기라고
함
- 신-변종 수법 등장 등으로 ’12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전환하여 ’15년 피해액(391억엔)이 ’08년(276억엔)의 기존
최고치를 41.7% 초과
* (우리나라)피해액 :
2,023억원(’14.下)→1,566억원(’15.上)→878억원(’15.下)→733억원(’16.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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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1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