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서민들의 안정적 금융생활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전문가에 의한 무료 금융자문서비스(1대1 맞춤형) 실시
- '14.12월중 금융소비자 반응*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하였으며, '15.4.20일부터 본격 운영
* 금융자문 상담(총 130건)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75.4%)이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하였으며, 20대~40대는 생애 주요 이벤트별 재무상담, 50대 이후는 저축·투자 및 연금-노후에 주로 관심을 보였음
- 특히, 빚을 지고 있는 서민의 부채관리(목적, 기간, 금액, 상환계획 등)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한국FP협회의 전문가가 직접 상담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