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쇼핑채널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TV방송 및 전화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연간 판매실적이 약 130만건(6.6%)에 이르는
등 중요한 보험판매 채널로 성장
- 그러나, 판매증진을 위하여 빠른 상품안내 및 자극적 표현 등 허위-과장광고가 지속되고 불충분한
상품 설명이 빈번하여
- 타 판매채널보다 높은 불완전판매비율*을 보이는 등 불완전판매로 인한 소비자의 불만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 홈쇼핑 채널 불완전판매비율 추이(%) : (‘12년)0.79 (’13년)0.60 (‘14년)0.89
(‘15년)0.78
보험업계 평균 불완전판매비율 추이(%) : (‘12년)0.59 (’13년)0.59 (‘14년)0.49
(‘15년)0.40
□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협회-보험업계 등과 공동으로 홈쇼핑 채널의 고질적-반복적인 불완전판매 및
부당광고행위 등에 대한 종합적인 근절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자 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