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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주 해외여행 계약을 여행사와 체결한 후 해외여행을 갔습니다. 여행 일정 중 현지 가이드가 안내한 상점에 들러 판매원의 권유로 2백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하였습니다. 하지만 귀국 후 충동구매로 생각되어 취소를 요구하였으나 여행사가 책임이 없다며 거절하는데 과연 여행사에게는 배상 책임이 없는지요?

  2. 신혼여행 상품을 구입한 후 개인적 사정으로 취소하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계약금 반환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여행업자는 신혼여행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따르지 않고 소비자의 사유로 취소할 때 계약금을 반환하지 않고 오히려 여행업자에게 손해가 발생하였다며 추가적인 배상을 요구합니다. 소비자에게 배상책임이 존재하나는지요?

  3. 항공기 운항일정 변경통지 미이행에 따른 손해 배상 요구

  4. 신혼여행 계약 후 위약금 없이 취소 가능 여부

  5. 대여기간 중 차량하자로 운행을 할 수 없는 경우

  6. 일정 임의변경된 국외여행 보상 요구

  7. 항공기 운항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

  8. 상해 상품을 39만원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최초 일정표에 기재된 것과 달리 동방명주를 방문하지 않았고 나이트투어는 낮에 진행했으며, 제공하기로 했던 유명 만두집이 아닌 다른 만두를 제공하는 등 현지 가이드가 일방적으로 일정으로 변경했습니다. 배상을 받을 수 있는지요?

  9. 여행전 소비자의 사정으로 국내숙박여행을 취소한 경우

  10. 해외여행 중 발생한 상해사고에 대해 여행업자의 배상 책임 여부

  11. 택배 운송 중 파손된 컴퓨터의 수리비 요구

  12. 여행 전 소비자의 질병 등 신체이상으로 여행계약을 취소하는 경우

  13. 여행사 추천일정대로 진행했으나 온천이용 못해 배상요구

  14. 이사중 TV가 파손이 되었는데 이사업체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

  15. 해외여행 중 발생한 상해사고에 대해 여행업자의 배상 책임 여부

  16. 보험사의 잘못된 안내로 인한 렌터카 이용에 대한 손해배상 요구

  17. 국내선 항공기의 출발이 지연되었는데 배상이 가능한가요 ?

  18. 여행 전 소비자의 질병 등 신체이상으로 여행계약을 취소하는 경우

  19. 고속버스 자유이용권 약관 미안내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20. 여행 전 부친 사망으로 여행계약을 취소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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