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로 인한 화재 주의해야

by 소비생활센터운영자 posted Jan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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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및 산촌 지역은 불에 타기 쉬운 나무 등이 밀집해 있는 지리적 특성상 화재가 대형 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농산촌에서 난방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화목보일러는 불티나 잔재 속 불씨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크다.

최근 3년간 화목보일러 화재발생 현황 : (’19) 286(’20) 343(’21) 267(소방청 통계)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농·산촌에 설치된 가정용 화목보일러 18대의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사용자가 보일러 옆에 나무 연료부탄가스 등과 같은 가연물을 쌓아두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소비자원 202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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