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슬기로운 구강 관리

by 소비생활센터운영자 posted Sep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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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슬기로운 구강 관리

- 감염과 구취를 예방하는 「생활 속 구강 관리 수칙」안내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감염과 구취 예방의 일환으로 「생활 속 구강관리 수칙」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됨에 따라 스스로 구취(입 냄새)를 느끼거나, 이로 인한 불쾌감을 경험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사회적으로 구강 위생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 이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은 8가지「생활 속 구강관리 수칙」을 제시하였다.

□ 「생활 속 구강 관리 수칙」은 구강과 관련된 위생 환경에 대한 생활수칙과 구취 제거에 도움이 되는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한내용을 담고 있다.

 ○ (구강 위생 환경 수칙) 칫솔질 할 때의 위생 환경과 치약 등 구강 위생을 위해 사용하는 용품에 대한 준수사항으로, △칫솔질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칫솔, 치약, 컵은 개인별로 사용하기, △칫솔 간 간격을 두고 보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구강 위생 환경 수칙

칫솔질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구강의 위생과 청결을 위해 칫솔질을 하기 전과 후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습니다.

칫솔, 치약, 컵은 개인별로 사용하기

- 침으로 발생하는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칫솔과 컵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치약을 칫솔에 바를 때 치약 입구 부분이 세균 및 바이러스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개인별로 치약을 사용합니다.

칫솔 간 간격을 두고 보관하기

- 여러 칫솔을 함께 보관하면 칫솔이 맞닿아 다른 사람의 침이나 혈액이 묻을 수 있으므로, 칫솔 간 간격을 두어 보관합니다. 또한 가급적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특히, 가족 단위로 생활하는 경우, 보통 칫솔을 함께 보관하거나, 치약이나 양치컵을 같이 사용하는데, 가족 간 타액 감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으므로 사용·보관에 주의가 필요하다.

 ○ (구취를 제거하는 구강 관리 수칙) 구취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유발되는데, 그 중 85~90%가 구강 내의 요인이다. 혀의 백태, 구강 건조증, 청결하지 않은 구강 위생 상태, 구취를 유발하는 음식 섭취, 구강질환 등으로 인해 구취가 발생된다.

  - 이와 같은 구강 내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5가지 구강 관리 방법을 제시하였다. △흡연, 음주, 단 음식 피하기, △커피, 차 등 카페인이 든 음료 줄이기,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 사용하기, △잠자기 전을 포함하여 하루에 2번 이상 칫솔질하기, 혓바닥도 깨끗이 닦기 △입 체조하기를 실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구취를 제거하는 구강 관리 수칙

흡연, 음주, 단 음식 피하기

- 흡연은 구취의 원인인 황화합물이 쌓이게 하고, 음주는 탈수 증세로 구강 점막을 건조시켜 구취를 유발하고, 설탕이 든 단 음식은 입안 세균을 증식시켜 구취를 일으킵니다.

커피, 차 등 카페인이 든 음료 줄이기

- 카페인이 든 음료는 구강을 건조하게 만들어 구취를 일으키므로, 카페인 음료를 줄이고, 입 안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머금어 수분을 보충합니다.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 사용하기

- 불소는 입안의 세균을 제거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만듭니다.

잠자기 전을 포함하여 하루에 2번 이상 칫솔질하기, 혓바닥도 깨끗이 닦기

- 혀에 쌓인 설태(백태)는 구취를 유발하는 주요 요인이므로 칫솔질로 청결한 구강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하루에 2번 이상 칫솔질을 해야 하며, 특히 잠을 자는 동안에 세균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잠자기 전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합니다.

입 체조하기

- 침이 잘 분비될 수 있도록 입술을 상하좌우로 움직이거나, 혀를 움직여 줍니다.

 

- 그러나 꼼꼼한 구강 관리 실천에도 불구하고, 구취가 지속될 경우는 자각하지 못한 구강질환 있거나, 구강 외적인 전신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구강검진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관리가 필요하다.

□ 보건복지부 장재원 구강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스스로의 생활방역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구강은 바이러스 유입 통로로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생활방역의 일환인 해당 수칙을 통해 생활 속 구강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감염과 구취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의 구강 관리 습관임”을 강조하며, “소소한 생활습관의 변화가 힘든 만큼 온 국민이 올바른 구강 관리와 더불어 건강한 생활 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생활 속 구강 관리 수칙」홍보물(포스터, 카드뉴스 등)은 누구나 활용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에서 내려받기(다운로드) 할 수 있다.
    * 보건복지부(http://www.mohw.go.kr) >> 정보 >> 홍보자료 >> 카드뉴스
    * 한국건강증진개발원(https://www.khealth.or.kr) >> 자료실 >> 홍보자료



[ 보건복지부 202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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