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커피, 제품 유형에 따라 당류 함량 차이 커

by 소비생활센터운영자 posted Aug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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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마트 등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즉석커피의 시장규모* 꾸준히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즉석커피 2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제품 유형과 종류에 따라 카페인, 당류 및 포화지방 함량 차이가 커 제품 구입 시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소비자원 202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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