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플랫폼, 온라인 및 개인 판매 불가 품목 다수 유통

by 소비생활센터운영자 posted Jul 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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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중고거래 플랫폼의 등장과 합리적 소비 추구 등 가치관의 변화로 중고거래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중고거래 플랫폼**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품이 설명과 다르다는 불만이 많고, 특히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없는

품목이 유통되고 있어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 중고거래 거래액 규모 : (’08) 4조원 (’20) 20조원으로 추정

  (하나금융경영연구소.,2020)

**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헬로마켓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소비자원 202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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