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오늘 2만원 분실해서 기분나빳는데 원주 고속터미널 오전 8시 30분쯤 계산한여성분이 불친절해서 글을 올립니다

여행에 마지막때여서 저는 원주 고속터미널에서 집에 갈려고 버스를 타려고했습니다 해서 카운터쪽으로가서 8시 30분에서 35분쯤에 첫번째 승차표 끊을려고했는데 여성분이 이어폰 노랫소리를 크게 틀어놓고 저를 막 대충 기분나쁜 어조로 하더라구여 해서 저는 그냥 그런갑다 하고 했는데 원주 광주 노선간 6월 16일 오전 9시출발 하는버스 승차표를 현찰로 계산해서 분실했습니다 그런데 가서 이제 두번째 승차표는 카드로 끊을라고 하는데 카운터 여성분이 또 불친절하게 하더라군여 그래도 일단은 참고 원주 광주 노선간 버스를 탑승하였습니다 다음에 첫번째 분실한 승차표가 있는데 떨어뜨릴수가 있어서 다른사람이 주어서 혹시 원주 광주 노선간 버스를 탈수가있으니깐 알다시피 현금으로 계산한것은 재발급이 불가능하는데 죄석 번호는 기억은 안나지만 8시 30분에서 35분쯤 제가 계산해서 계산기록이 남을까봐 전화를해서 승차표 끊는쪽에 전화를 걸어서 8시 30분에서 35분쯤에 첫번째 승차표 현금계산한것 조회를 봐서 잇으면 좌석번호를 알아봐서 그사람과 대화를 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여성은 현금은 환불이 않돼고 카드로는 환불이돼니깐 말을 다른데로 돌리더라군여 저는 여행중에 승차표를 분실하고 그여성분한테 그런말까지 들엇는데 어찌합니까 2017년 6월 16일 오전 8시 30분에 강원도 원주시 고속버스터미널카운터 에서 근무하고있었던 여성분 한분이셨더군여 오전 8시 30분쯤에 손님이 많지도 않았는데 ..... 첨부파일 원하신다면 더 보내드릴수잇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