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적 이동성 ]
○ 2023년 소득이동성은 34.1%이고, 소득분위 간 상향 이동한(17.3%) 사람이 하향 이동한(16.8%) 사람보다 많음
- 소득이동성은 여자가 높고, 청년층, 중장년층, 노년층 순으로 높음
-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하향 이동비율이 상향 이동비율보다 높음
○ 전년 대비 소득이동성 감소(-0.8%p), 하향 이동(-0.5%p)이 상향 이동(-0.3%p)보다 더 많이 감소
- 여자는 상향 이동 증가(0.2%p) 증가, 청년층은 상향 이동 변동 없음
- 3․4분위(각각 0.1%p, 0.3%p)는 상향 이동 증가, 5분위는 하향 이동 증가(0.1%p)
[ 특정 계층 소득이동성 ]
○ 2023년 1분위 탈출률(29.9%), 5분위 유지율(85.9%)이 전년 대비 감소(각각 –1.0%p, -0.1%p)
○ 2017~2023년 동안 계속 1분위ㆍ5분위 유지비율은 각각 27.8%, 59.3%임
○ 청년층 중 간헐적 취업자가 지속 취업자보다 소득이동성이 더 높음(2017→2023년)
- 지속 취업자가 분위별 상향이동비율, 1분위 탈출률, 5분위 유지율이 높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국가데이터처 2025-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