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사내용
□ 기사제목 : ‘가전 10% 환급’ 우왕좌왕 정부
ㅇ 처음엔 4개 유통사 매장 한정 대형마트·백화점 반발에 온라인·홈쇼핑까지 허용
ㅇ 재원 얼마나 늘릴지 불투명, TV만 대상 제한 지적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
□ 환급절차 준비와 소비자 접근성을 고려하여 7.1일부터는 4개 매장*부터 우선 시행하고 추가가능매장을 7.15일 공지할 예정이었으나
* 하이마트, 전자랜드, 삼성디지털플라자, LG 베스트샵
ㅇ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과 매장간 형평성 확보 차원에서 모든 매장으로 조기에 확대하였으며
- 제품구매시 준비해야할 정보를 안내*하고 환급을 위해 신청해야할 절차에 대한 설명도 하였음
* 제조사, 제품명, 모델명, 판매일시, 제품가격, 구매자 확인(휴대폰번호, 성명 등)이 포함된 거래명세서
ㅇ 또한, 관련 매장의 이해를 높이고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쇼핑몰, 홈쇼핑업체 등과의 협의*를 추진하는 등 업계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임
* 7.4(월) 1400 G마켓 등 온라인쇼핑몰, 홈쇼핑 업계와 간담회 개최(장소 한국에너지공단)
[산업통상자원부 201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