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Amazon Basics 사무용 회전의자 제품이 바퀴 브래킷 부분의 플라스틱 파손으로 이용자 낙상을 초래할 위험이 있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됨에 따라 국내 유통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오픈마켓에 동일한 제품이 게시·판매되고 있어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매차단 등의 조치를 권고하였으며, 이에 해당 사업자는 제품의 판매를 차단(2022.11.24.기준)하였다.
조사 결과, 오픈마켓에 동일한 제품이 게시·판매되고 있어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매차단 등의 조치를 권고하였으며, 이에 해당 사업자는 제품의 판매를 차단(2022.11.24.기준)하였다.
< 바퀴부분 파손으로 낙상 위험 있는 사무용 회전의자 판매차단 안내 > | |||||||||||||||||||||||||||||||||||||||||||||||
1. 대상 제품 - 제품 상세 정보
- 해당 제품은 바퀴 브래킷 부분 플라스틱 파손으로 이용자 낙상 위험이 있어 캐나다에서 리콜됨. 3. 기 조치 사항 - 해당 제품을 취급한 오픈마켓 사이트에 판매 차단 조치 ※ 해당 제품의 수입사는 확인되지 않음. 4. 소비자 유의사항 및 조치 방법 -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제품 사용을 중단할 것 - 수입·판매사가 확인되는 경우 연락을 통해 반품 및 환급 등의 조치를 받을 것 |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위해정보알림/위해정보 처리속보 2023-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