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황) ‘15년중 금감원「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 1332)」에 채권추심자의 제3자고지, 채무대납 요구, 과도한 추심 등 불법행위를 이유로
신고된 건수는 3,197건으로 ‘14년중 3,090건과 비슷한 수준이나,
- 최근에는 채권추심 관련 신고건수가 전년대비 다소
증가하였고 (‘15년 1/4분기 777건 → ’16년 1/4분기 900건)
- 아울러 불법채권추심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고금리,
미등록대부 신고건수도 약간 증가 (‘15년 1/4분기 569건 → ’16년 1/4분기 7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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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