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Clearspring Organic Wholegrain Rice Cakes - Lightly Salted 배치 제조에 사용된 쌀이 높은 수준의 아플라톡신 B1에 오염되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됨에 따라 국내 유통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국내 오픈마켓 쇼핑몰에 동일한 제품이 게시·판매되고 있어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매차단 등의 조치를 권고하였으며, 이에 해당 사업자는 제품의 판매를 차단(2022.11.9.기준)하였다.
조사 결과, 국내 오픈마켓 쇼핑몰에 동일한 제품이 게시·판매되고 있어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매차단 등의 조치를 권고하였으며, 이에 해당 사업자는 제품의 판매를 차단(2022.11.9.기준)하였다.
< 아플라톡신B1 오염돼 건강 위험으로 리콜된 CLEARSPRING 쌀과자 판매차단 안내 > | |||||||||||
1. 대상 제품 - 제품 상세 정보
- 해당 제품 배치 제조에 사용된 쌀이 높은 수준의 아플라톡신 B1에 오염되어 아일랜드에서 리콜됨.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의거 총 아플라톡신(B1, B2, G1 및 G2의 합)은 식물성 원료(곡류 등), 가공식품에 15.0㎍/㎏ 이하(B1은 10.0㎍/㎏ 이하)로 검출되어야 함. 3. 기 조치 사항 - 해당 제품을 취급한 국내 오픈마켓 사이트에 판매 차단 조치 ※ 해당 제품의 수입사는 확인되지 않음. 4. 소비자 유의사항 및 조치 방법 -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사용을 중단할 것 - 수입·판매사가 확인될 경우에는 연락을 통해 교환, 환급 등의 조치를 받을 것 |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위해정보알림/위해정보 처리속보 2022-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