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목재완구, 근거 없는 환경성 표시·광고 개선 필요

by 소비생활센터운영자 posted Dec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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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인 소재라는 인식 때문에 목재로 만든 완구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다. 하지만 완구는 어린이가 직접 만지면서 사용하므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제품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용 목재완구 2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유해물질과 물리적 안전성은 관련 기준에 적합했으나 상당수 제품이 적법하지 않은 환경성 표시광고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자세한 내요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소비자원 202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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