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규모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11.25)*를 맞아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직구가 늘면서 이와 관련한 소비자불만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의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로 연중 최대의 할인이 시작되는 날(11.25.)
※ 국내 해외직구 규모 : (’19년)3.6조원 → (’20년)4.1조 → (’21년)5.1조원(통계청, ’21년 온라인 쇼핑동향) ※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건수(9.30.기준) : (’21년)10,071건 → (’22년)15,876건(전년 동기대비 57.6% 증가) |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성수기에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사항과 피해 시 대처 요령을 담은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소비자원 202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