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 제품별 당류 함량 최대 3배 차이

by 소비생활센터운영자 posted Sep 27,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구르트는 일상적으로 먹는 유제품으로 우유를 먹기 힘든 사람도 쉽게 섭취할 수 있어 소비량이 많은 제품이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 요구르트 24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시험대상 전 제품이 유산균수 기준은 충족했으나 당류, 지방 등의 함량이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어 구입 시 영양성분 표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소비자원 2022-09-27 ]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