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대응 추가대책
◈ 치료제 7월중 94.2만 명 분, ’22년 하반기 34.2만 명 분, ’23년 상반기 60만 명 분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
◈ 임시선별검사소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검사 접근성을 제고하고,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주말· 공휴일 운영시간 연장·확대 추진
◈ 지자체 전담대응 조직 운영으로 감염취약시설 집중 관리
◈ 고위험군 방역 수칙 강화 및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 여건 조성
의료대응 추가대책
◈ 검사·진료‧치료제 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7월 말까지 1만개까지 확대
* 호흡기환자진료센터 13,083개소, 이 중 원스톱 진료기관 6,492개소(7.20. 기준)
◈ 고위험군 대상 패스트트랙 적용 대상을 기저질환자 등에게도 확대
* (기존) 60세 이상·면역저하자·요양병원/시설 입소자 → (추가) 기저질환자·정신병원/시설, 장애인시설 입소자
◈ 오늘(7.20)부터 진단검사 수요 증가 대비 보건소 선별진료소 주중 운영시간 연장 및 주말‧공휴일 운영 확대
* (현재) 주중, 일과시간 내 운영 → (7.20 이후) 주말, 야간에도 운영
◈ 1단계로 전국 1,400개 이상의 병상에 대해 가동준비 행정명령 발령, 단계적 병상 가동 추진
* 일일 확진자 30만 명 발생 대비 약 4천여 개의 중증환자 치료 병상 확보 추계
◈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선제검사 강화, 면회 및 외출·외박 제한 등 조기 시행(7.25~)
◈ 오늘(7.20)부터 모든 편의점에서 진단키트 판매 허용
* (現) 2.3만개 → (7.20~9.30) 4.8만개 편의점에서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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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2022-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