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개인PC에서 공인인증서 및 개인정보를 몰래 빼내 본인도 모르게 온라인으로 신용카드를 부정발급받고 인터넷 쇼핑사이트에서 골드바 등 현금성
물품 구입에 사용한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
* ‘16.1월 이후 현재까지 부정발급․사용 금액은 약
4.1억원으로,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신용카드사의 사고발생보고를 통해 사건을 인지하여 수사중
- 피해 고객에 따르면, 은행 홈페이지로
위장된 피싱사이트에 접속된 줄 모르고 보안카드번호,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한 이후에 신용카드가 부정발급되었거나(피싱/파밍
추정)
- 보이스피싱에 속아 신분증 발행일자, 보안카드번호 등을 전화통화로 불러준 이후 신용카드 발급이 신청되는 피해가
발생(보이스피싱/파밍 추정)
※ 자세한 내용은 붙임 파일 참조
[금융감독원 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