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다이브컴퓨터 i330R 제품이 900m 이상 깊이에서 다이빙(매우 드문 상황)하는 동안 압력 수준을 자동으로 조정하지 않는 문제로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됨에 따라 국내 유통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 동일한 제품이 게시？판매되고 있어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매차단 등의 조치를 권고하였으며, 이에 해당 사업자는 제품의 판매를 차단(2022.5.11.기준)하였다.
| < 900m 이상 깊이에서 압력을 조정하지 않는 AQUALUNG 다이브 컴퓨터 판매차단 안내> | ||||||||||||||||||||
| 1. 대상 제품 - 제품 상세 정보
- 해당 제품은 900m 이상 깊이에서 다이빙(매우 드문 상황)하는 동안 압력수준을 자동으로 조정하지 않는 문제로 프랑스에서 리콜됨. 3. 기 조치 사항 - 해당 제품을 취급한 오픈마켓에 판매차단 조치 4. 소비자 유의사항 및 조치 방법 -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지할 것 - 수입·판매사가 확인되는 경우 연락을 통해 교환, 환급 등의 조치를 받을 것 - 구매처에서 우선 업데이트 받고, 실패 시 Diverlog+ 어플을 통해 업데이트 가능 | ||||||||||||||||||||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위해정보알림/위해정보 처리속보 202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