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남성 피해자 지원 수, 전년 대비 2배로 증가

by 소비생활센터운영자 posted Apr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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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박봉정숙)은 2021년‘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운영 결과, 총 6,952명에게 상담, 피해 촬영물 삭제지원, 수사‧법률‧의료 지원 연계 등 약 18만8천 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피해자 수는 약 39.8%, 서비스 지원 건수는 10.2% 증가한 것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여성가족부 202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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