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규모 및 증감)
◇ ‘20년 일자리는 2,472만 개로 전년 2,402만 개보다 71만 개(2.9%) 증가
◇ 전년과 동일한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일자리는 75.4%,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11.1%
- 신규일자리는 333만 개(13.5%), 소멸일자리는 263만 개
◇ 임근근로 일자리는 2,023만 개(81.8%)이고, 비임금근로 일자리는 449만개(18.2%)
(기업 특성별 일자리)
◇ 회사법인이 제공한 일자리가 47.2%로 가장 많고, 개인기업체는 31.4%를 제공
◇ 영리기업의 일자리는 78.7%이고, 그 중 중소기업의 일자리는 전체의 62.6%(1,547만개)
- 대기업의 일자리는 6만 개 증가, 중소기업·비영리기업 일자리는 각각 45만 개, 19만 개 증가
◇ 산업별로는 제조업의 일자리가 482만 개(19.5%)로 가장 많으며 전년보다 9만 개 증가
(근로자 특성별 일자리)
◇ 남자가 점유한 일자리는 57.6%로 여자(42.4%)의 1.4배 수준
- 남자는 회사이외법인에서 3만 개 감소, 여자는 개인기업체에서 15만 개 증가
◇ 전년에 비해 19세 이하가 점유한 일자리는 감소, 나머지 연령의 일자리는 증가
◇ 기업규모별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 : 대기업(7.9년), 중소기업(3.5년), 비영리기업(7.7년)
- 평균 연령 : 대기업(41.3세), 중소기업(47.0세), 비영리기업(46.8세)
[ 통계청 2021-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