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은 ’15년중 인터넷카페 및 홈페이지 등 사이버상에서 인가를 받지 않고 불법영업한 금융투자업체* 505개사를
적발하여,
- 136개사에 대해서는 법규 위반혐의 등을 수사기관에 통보하였고,
- 406개사*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폐쇄 또는 게시글 심의-삭제 등의 조치를 의뢰하였음
* 406개사 중 37개사는 수사기관 통보와
중복
□ 적발 유형별로는 무인가 투자중개업이 489개사*(96.8%)로 대부분을 차지,
- 최근 무인가 불법영업
사이트는 회원제 등 음성적인 방식으로 전환하거나 인터넷 증권방송 등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단속기관의 적발을 회피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