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통행료 부과… 대중교통 좌석 판매 축소 등 여행 자제 당부

by 소비생활센터운영자 posted Feb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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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설 대비 32.6% 감소한 총 2,192만 명(하루 438만 명) 이동할 듯
◈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 고속도로 휴게소 등 방역 및 혼잡관리 강화
◈ “상시 마스크 착용”,“휴게소 체류시간 최소화”,“물·간식 충분히 준비”
◈ 드론·암행순찰차·헬기 등 활용해 음주·난폭운전 등 집중 단속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중대본의 “설 연휴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등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를 기본 방향으로, 오는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국토교통부 202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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