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후에도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by 소비생활센터운영자 posted Dec 22,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도 개선 주요내용>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 도래 후 혼자서 사회생활이 어려운 경우,

 

65세 이후 장기요양 수급자로 전환된 후 장애인 활동지원에 비해 줄어드는 급여 지원

* 이미 장기요양으로 전환된 장애인 중 대상자는 개별 안내

 

장기요양 등급 외 판정받은 장애인은 활동지원 서비스 계속 지원

 

 

<제도 개선 전후 비교 사례>

 

(개정 전) 부산에 거주하시는 67OOO어르신은 활동지원(인정조사 1등급) 서비스를 월 최대 391시간 이용하시다가

 

- 65세가 도래한 20197월 후 노인장기요양(4등급)으로 전환되어 장기요양 서비스를 월 최대 72시간(방문요양 기준) 이용해 급여량 감소

 

(개정 후) 20211월에 활동지원 신청시,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거쳐 추가 지원하는 활동지원 급여량을 산정(1~2)

 

- 3월부터 노인장기요양 72시간과 장애인 활동지원 300시간 이상 이용가능하며 1~2월 중에는 긴급활동지원(120시간) 이용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보건복지부 2020-12-22 ]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