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는 국내외 5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사업자들*의 약관을 심사하여 12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조항을 시정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 공정거래위원회 2020-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