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수익’과 ‘금융상품’ 기준서 제정) ‘18년부터 사실상 세계 공통의 새로운 수익인식기준*이 사용되고
◦ 금융상품의
경우 대손충당금 적립기준과 분류기준이 변경
◦ 따라서 상장법인과 금융기관은 앞으로 2년간 회계정보 및 내부통제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도입 준비가 필요
* 미국회계기준과 국제회계기준이 상호 일치하도록 각각 새로 제정
□ (향후 계획) 금융감독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은 새로운 기준서의 원활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 도입준비 실태를 계속 점검하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임
[금융감독원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