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문제로 고민하는 초등생(4∼6학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운영하고 참가가족을 모집한다. [ 여성가족부 2018-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