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직원 실명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by 강원도소비생활센터 posted Aug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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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24일 실제 금감원 실장의 실명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금감원의 예금안전조치가 필요하다며, 직접 피해자의 자택을 방문하여 예금 4천만원을 가로채간 피해 발생

◦금감원 직원을 사칭하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전적인 사기수법이 다시 성행할 우려가 있어 유의사항을 전파

 

[금융감독원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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