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신원 노출 걱정 말고 적극 신고하세요

by 소비생활센터운영자 posted Mar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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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와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성폭력피해자 신원노출에 따른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일선 경찰관서에서 ‘가명(假名)조서’를 적극 활용키로 하고, 향후 피해자 상담 과정에서 이를 안내해 나가기로 했다.


- 자세한 내용을 파일 참조하세요.



[ 여성가족부 201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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