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과 영화 “함정”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공동 실시하기로 하였음
- 주연 여배우(지안)가 제작발표회(’15.8.4)에서 “우체국인데 통장을 보관하고 있다는 보이스피싱에 걸린 적이 있는데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라고 경험담을 언급
- 또한, 영화감독(권형진)도 “우리시대에 누구나 빠질수 있는 함정은 ’보이스피싱‘일 수 있다.“ 라는 취지의 내용을 언급함
☞ “SNS(보이지 않는 상대방)을 통해 함정으로 빠져들어간다.”라는 영화 “함정”의 소재는 역시 “보이지 않는 상대방(사기전화)에 의한 피해인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측면이 있어 상호협력키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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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