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자동차 수리부품시장은 해외와 달리 품질인증 대체부품이 활성화되지 않아 OEM*부품 위주의 고비용 수리관행 고착
*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 주문자 상표에 의한 제품 생산자
- 이로 인해 국내 소비자는 값싸고 품질은 동등한 부품을 선택할 수 없고, 부품비 증가는 보험료 인상요인으로 작용
* 소비자단체, 자동차부품업체 등이 참여한 국회 정책세미나에서는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및 소비자의 선택권 강화 등을 위한 대체부품시장 활성화 필요성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보험상품 출시 등 보험업계의 역할을 강조
□ 이에 금융감독원(원장 최흥식)은 보험업계 등과 함께 품질인증대체부품 활성화 지원을 위한 보험상품 개발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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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201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