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 상반기 금감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1332)에 접수된 고금리 및 부당 채권추심등 피해사례는 2,087건으로,
- 내수경기 회복 지연, 실업률 상승 등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고금리 등 불법사금융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미등록대부업자의 이자 초과수취 및 불법적인 채권추심 행위
** 불법사금융 전체 시장규모는 10.5조원, 이용자는 30만명으로 추정(대부협회의의뢰로 한국갤럽이 6.3~23. 기간중 17개 시도 5,026명을 상대로 조사)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