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상을 입을 위험이 있는 주방용 칼 판매중지
한국소비자원은 Calphalon社의 주방용칼 제품 중 일부가 칼날이 부러져 소비자 절상의 위험이 있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CISS에 접수되어 국내유통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통신판매중개사업자 및 구매대행업체 등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해당 제품이 게시되어 있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동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해당 사업자에게 판매 중단 등 시정을 요구하였다.
해당 사업자는 우리 원의 요구를 수용하여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을 삭제하여 판매중지(2017.3.22. 기준)하였다.
< Calphalon社의 주방용 칼 판매중지 >
제품명 | Contemporary Cutlery 4.5“ Parer Contemporary Cutlery 7" Santoku Contemporary Paring Knife Set Contemporary Cutlery 5" Santoku Contemporary Cutlery 8" Chef Knife Contemporary Cutlery Fruit/Vegetable Set - 3.5" parer & 6" utility Contemporary Cutlery Carving Set - 6" fork & 8" slicer Contemporary Cutlery 21-piece set Contemporary Cutlery 17-piece set Contemporary SharpIN Cutlery 14-piece set Contemporary SharpIN Cutlery 15-piece set Contemporary SharpIN Cutlery 18-piece set Contemporary SharpIN Cutlery 20-piece set |
- 조치사유 : 사용 중 칼날이 부러져 소비자가 절상을 입을 위험이 있음.
- 조치내용 : 판매중지
- 문의처 : 네이버㈜, SK플래닛㈜, NH마켓, ㈜허브인커머스, 바잉데이, 스마트뉴욕, 바이셀프, ㈜하우, 온더마케팅, ㈜잇커뮤니케이션, 시드(Seed), 브릿지커머스
[한국소비자원 위해정보국 위해관리팀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