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을 부르는 망막 (맥락막, 유리체) 질환, 50대 이상 환자 가장 많아
사물이 일그러져 보이거나 야맹증, 시야가 가려보이는 증상 등이 나타나면 정밀검사 받아야
- 2015년 전체 125만 명 … 남성(56만 명), 여성(69만 명)
- 70대 이상(27.6%), 60대(27.5%), 50대(22.3%) 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망막(맥락막, 유리체, H30-H36, H43)’ 질환으로 진료 받은 환자는 2010년 83만 3천 명에서 2015년 125만 1천 명으로 연평균(8.5%↑)증가하였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보건복지부 2017-05-08 ]